뭐 잘쓴 스토리는 여러게임이 있긴할텐데
보통 캐릭터 팔아먹거나 그런걸 염두해두고 쓰잖아
소전은 스토리 중심이라고 해야되나 좀 다름. 더 좋다 나쁘다의 개념이 아니라 이질적이다 라고 생각하면 편해

장르도 3부부터는 본격적으로 첩보물 찍고있어

더 재밌다는 몰라도 독특하다는거 하나는 보장할 수 있어. 그래서 지금도 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