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후회중

함수 개깔끔하게 맞췄다고 생각했는데도 피에데리스 350M 못뚫고 

코플리 다크존 마지막 스테이지에 데미우르? 오르? 이새끼를 딜이 모자라서 못뚫는다

5성에 70렙으로 덱하나를 짜고도 남는데도 취약점 갈라진하늘을 못깬다

친구가 나를 동정했다 내가 이제 너보다 약한데 넌 왜 열화허상을 깨냐고 한다

운디네가 나온다면 뭐가 달라질까? 퍼즐을 기용해서 탱킹을 늘렸다면 뭐가 달랐을까?

마이가 아니라 스에요이 였다면 뭐가 다를까?

걍 쿠로허블할걸 걍 하츠치리에 나시타에 할걸

어떤 부귀영화를 바라고 마이중심 해결사덱을 하였는가

마이 스킨도 최근들어서야 출고스킨 나온거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