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뉴럴처음부터햇는대도 겜안분소리 절로나오게되는 찐빠엿다.


혼자서 깨볼라고 야랄떨다 도저히 안되서 결국 공략보고 깸ㅋㅋㅋ


안젤라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따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