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소전을 약 1년 정도 재밌게 했었다.


그 추억 때문에 뉴럴이 처음 나왔을 때
할까 고민했는데 당시 하던 게임이 많아서 부담스러워 시작하지는 않았음.


그러다 지인이 뉴럴하는걸 보는데 너무 재밌어보이는거야....


결국 그 날 집가서 게임 깔음


난 평소에 리세부터 하는 타입은 아니고
초반에 듀토리얼도 하고 스토리도 보면서 하다가
게임이 마음에 드는데 가챠가 망하면 그때 리세를 시작함.


로그라이크 처음해보는데 나름 괜찮았고
모바일로 돌리기 가볍고 로딩도 별로 안길고
스토리도 엄청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어
캐릭풀 어떻게 뽑았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별로여서
그 다음날 리세 시작함.


오전에 일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손으로 눌러가며 매우 느릿느릿 리세했어.


당시 픽업캐였던 허블을 먹으려고 돌렸고
사쿠야 스킨이 마음에 들어서 리세 끝나면 사줘야지 생각했음


리세하다가 10연차에 뱅크시란 애를 먹었다.
외형이 취향이기도 하고 리세도 긴게 지치는데 일하면서 할려니 텐션이 너무 느려서 멈추기로 마음먹었음.


지역 밀어야지~ 생각하고 가챠화면을 나갔는데 무슨 툴팁이뜨는거야 2분뒤에 점검을 시작한다고


그래서 어어?? 난 뭐해야 하지? 점검전에 뭐 해야하지?
하면서 뱅크시 스킬 구경하다가 점검이 시작함.


어차피 늦게 시작하고 인증키 손해봐도 상관은 없으니 신경 끄고 일했는데.....



나중에 점검 끝나니까 허블 픽업이 끝나있고 사쿠야 스킨이 사라진거야


자료실 가서 스킨보는데
못산거 진짜 너무 아까운거야
하.... 내가 왜 1분안에 초고속 결제를 하지 않았지....


그 뒤 뱅크시와 사쿠야를 메인으로 해결사 덱을 시작하고....


반년이 지난 현재!!


복각해서 바로 사줬다


사쿠야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다
조신한 행동짓이나 말투가 넘사임...

당분간 로비 두고 뽕 채울예정이야



















근데 사쿠야 이제 어디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