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게 좀 애매하긴 함. 서버 안에 갇혀있는 인형들이 있고 소전 세계 안에 있는 같은 인형들이 있는데 애초에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없었으면 소전의 핵심 중 하나인 마인드맵 백업이 불가능했으니 서버 인형들이 먼저라는 뜻인데... 그러면 정작 만나기는 서버 밖에서 인형들을 먼저 만난게 설명하기 힘듬.
내 추측은 서버 안의 인형들이 원래 인형이 맞고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진행되서 마인드맵 백업 기술이 완성된 다음엔 서버가 동결됬고 인형들은 그대로 백업없이 꺼내진거임. 클루카이 이벤트랑 같은 상황인데, 여기서 페르시카가 테스트 서버에 시키칸이랑 흥국이를 먼저 집어넣었는데 흥국이가 포도맛으로 변하니까 시키칸이 기록 저장을 안하고 바로 내뺐음. 그래서 시키칸이랑 흥국이는 서버 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잃은 채로 (테섭 접속 후 기억이 없는 채로) 빠져나옴. 다른 인형들도 마찬가지로 원래 교수가 대충 완성시킨다음 백업 없이 인형들을 내보내서 인형들은 처음 뉴럴 클라우드 서버에 들어갔을 때 이후의 기억 없이 사실상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해산한 상황이라 봄.
흠... 그래도 일단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 자체는 성공했다는게 공식이고 그 증거가 마인드맵 백업 기술이긴 하단 말이지. 문제는 뭔일이 있어서 어떻게 성공"되었는지"를 아무도 모른다는 거고. 유실됬다는건 사실 서버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의 기록이랑 프로젝트 관련된 인형들의 경험 자체가 통으로 날라가서 그렇게 말한 걸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