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획득과 육성에 걸리는 시간



1. 조각 파밍이 불가능하다.

- 획득처는 한정캐와 동일한, 조각상점/특정 이벤트 뿐이다.

- 이벤트에서는 총 240조각/인형의 본체를 획득할 수 있다.

- 이벤트에서는 하루에 임무를 3회 수행 가능하다(임무의 등급은 3종)

- 임무는 50석영가루를 소모해 갱신할 수 있다(더 높은 등급의 임무로 변경될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 확률성이라 운 좆박으면 최고등급으로 안 올라간다.




- 포인트 누적 보상으로는 가챠권 5개와 리빌더 12개가 있다.

- 3500포인트를 누적한다면 검단또 본체를 획득할 수 있다.

- 석영가루로 임무 갱신을 하지 않는다면, 획득까지 약 49일 정도가 걸린다.




- 대형 이벤트 [치밀정점] 후반부에서 검단또의 조각 20개를 획득할 수 있다.

- (예상) 아마 추후 이벤트에서도 20조각씩 뿌릴 것으로 보인다.



요약

1. 조각파밍 못함

2. 누적 포인트 3500+7200=10700 필요함

3. 일일임무 60점/이벤트 스테이지 150점/기타 임무 약 460점

4. 본체 획득까지 49일/이벤트 최대치 240조각 획득까지 120일/합 169일 후에 이벤트 졸업

5. 이벤트 임무 추가


시스템 외, 완전체 [5성 풀개조]까지 여전히 285조각이 부족함



-이벤트 외의 루트로 획득하기 위해서는 조각을 구매해야만 한다.


[육성을 위한 추가적인 조각 구매]


5성 3개조 30렙

285조각=마맵파편 5875


5성 3개조 20렙

238조각=마맵파편 4700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최소컷]

4.5성 3개조 20렙

138조각=마맵파편 2200


(첫 100조각은 마맵 1250개이고, 그 뒤에는 조각당 마맵 25개)




2. 육성이 끝날 시기가 되었을 때 여전히 유용할까?

- 현시점에서 평가를 하자면, 검단또는 모든 전사중에 0티어로 평가할 수 있으며, 전사계의 클루카이이다.

- 연소분해덱은 [현시점]에서는 강력한 덱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에오스+타이시를 넘어서지는 못한다.

- 또한 뉴럴의 인플레 속도는 꽤 있는편에 속한다. 당장 클루카이->에오스까지 걸린 시간도 8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 신규 시스템을 졸업하는 시기는 대략 내년 2월 중순쯤이며, 신년 한정과 일정이 겹치게 된다.

- 169일 뒤인 2024년의 신규 한정캐들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위치가 되어버릴 것이다.


- 지금 바로 검단또 육성에 들어간 사람들은, 평범한 수준의 강도인 검단또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늦게 육성에 들어간 사람들은, 단순한 1티어로 내려간 검단또를 성능적으로 만족하기 어려울 것이다.


- 오랜기간 플레이한 유저는 육성의 부담이 크지 않겠지만, 신규 유저에게는 비교적 큰 소비를 강요한다




3. 시스템 평가 총정리

[육성에 매우 긴 시간을 필요로 함]

[시간비용 및 인플레의 속도를 쫓지 못함으로 인한 강도부족]

[기타 자원의 소모]


결론 : 신규 유저의 경우, 이 시스템과 인형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육성이 끝난 시점에서는 검단또를 넘어서는 한정캐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랜기간 플레이한 유저는 성능적인 이점보다는 여러 라인업을 사용할 수 있는 재미의 이점이 더 높다.





4. 검단또 분석



- 검단또는 전투 개시 즉시 적 전체에게 연산피해를 입힌다(치명타 가능), (연소분해 부여)

- 무장각인 I 은 압축폭발이 치명타 가능하게 만든다

- 무장각인 III 은 연소분해 피해를 50% 증폭시킨다

-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 매커니즘을 1각/3각으로 분할시켰기에, 패시브의 경우 3개조를 해야만 제성능을 낼 수 있다




위치 : 연소분해 메인 딜러 겸 서포터, 연소분해덱의 심장/핵심


딜링 능력에 분포는 패시브 50%/액티브 50% 반반이다.


 [패시브]

패시브는 중첩된 연소 분해에 의해 폭발하는 연산치명 피해가 주 딜링기다. 치명타/연소분해 모두 매우 중요한 매커니즘이다.

딜링 매커니즘이 1改와 3改로 나뉘었기 때문에, 검단또는 무조건 3개조를 해야만 제성능을 낼 수 있다.

장점으로는 전투 즉시 적 전체에게 연산력 100%의 치명 연산 피해를 입혀 잡몹전을 빠르게 끝낼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말하자면 [파편던전]의 인권인 셈이다.


 [액티브]

검단또의 딜 지분 절반을 가져가는 액티브는, 노라와 비슷한 8회의 무작위 피해로, aoe(광역공격)라고도 할 수 있으며, 패시브와 마찬가지로 8회 피해 중 3회는 2改에서 얻을 수 있다.

연소분해덱은 기본적으로 이 스킬에 의존한다. 반드시 한 층의 연소분해를 부여해야하기 때문에, 검단또 패시브 중첩의 주요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무작위 피해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피해량이 넘쳐 낭비되거나 헛스윙을 하는 경우를 방지해준다, 예시를 들자면 성환의 액티브는 배율은 높지만, 과한 피해로 낭비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성환과 사용하면, 딜 그래프에서 검단또는 매우 높은데, 단일 대상을 타겟으로 하는 성환이는 피해량이 낮은 상황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장각인 I, II, III 이 모두 필요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검단또는 개조하지 않으면 평범한 성능을 가진다.

그러니 4.5성까지 육성한 뒤 3개조를 우선하는 걸 추천한다.


 [궁극기]

궁극기는 일반적인 배율로 치명타 피해를 가하는 람과 비슷한 궁극기이다.

연소분해를 중첩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딱히 타이시를 붙여줄 필요는 없다.

어차피 개조하면 액티브로 패시브 다 터진다.



5. 검단또 알고리즘



6. 연소분해덱 추천





출처 : https://www.bilibili.com/video/BV1Dm4y1N7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