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방법 없다고 남을 사람 남고 가라 이런 분위긴 줄 알았는데

따거랑 손잡고 불태우는 중이었노


이런 걸 보면 새삼 덩치 안키우고 나만의 작은 게임을 운영하는 우중이가 대단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