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뭔 사건때문에 불타서 그랬었는데 기억이 안남
암튼 그때 접으면서 든 생각이
미래시보고 오 운디네 ㅈㄴ 꼴리니까 그때 가서 픽업만 박아야지 싶었음
실제로 아마 가챠도 1천장치 남기고 왔을걸
조만간 픽업이라해서 와봄
좀있다 할일끝나고 들어가보려하는데 게임 분위기 어떠냐
할만함?
그때 뭔 사건때문에 불타서 그랬었는데 기억이 안남
암튼 그때 접으면서 든 생각이
미래시보고 오 운디네 ㅈㄴ 꼴리니까 그때 가서 픽업만 박아야지 싶었음
실제로 아마 가챠도 1천장치 남기고 왔을걸
조만간 픽업이라해서 와봄
좀있다 할일끝나고 들어가보려하는데 게임 분위기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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