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수영복만 봐도 에구구 남사시려 이러고 눈가렸는데

요즘은 어지간한 게임들은 수영복 스킨 나오고

이래도 되나 싶은 옷들이 한가득이고


타이시 보고도 생각보다 닭장이네 라는 생각이 들고

엔라이 보고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자극적인것들을 접하다보니

역치값이 이상하게 변해버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