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깨느라 눈물 질질 짠 기억 새록새록 돋고...

(결국 하드모드 조금 밀다가 던짐)


그랬던 내가 린드 핵펀치랑 운디네 펄-럭 타이시로 복사해서 명륜진사궁 쓸 생각 하니까 입꼬리 올라가고...


삭달라저 사와서 노개조 전지랑 장난감으로 쓸 생각까지 하니까 고냥 내일이 너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