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씨가 외골수 같은 면이 있는 것도 

게임에 대한 나름의 철학도 있는 거 아는데


내 생각엔 유저 의견을 아예 무시하는 양반은 아님


중섭에서 매트릭스에 대한 의견이나 

현재 소전2 같이 몇몇 부분에서 불만을 표출할 때 

적당히 의견보다 수용하고 바꾸는 모습 보면 

자국 내 서비스에선 나름 신경 써주고 유저 의견 경청하기도 함


해외서비스는 중간에 퍼블을 끼고 운영하다 보니 

일정 조율 하는 것 번역하는 것 등등 여러 부분에서 뭘 하기가 힘들 거임


생각해보면 예네 소전 뉴럴 소전2 게임 3개나 운영하고 있음..

내부에선 다른 후속작들도 개발하고 있을 수도


"중섭 초창기에 너무 뿌렸나?" 

"bm구조도 그렇고 돈이 잘 안벌리네.." 

"해외는 적당히 줄이자" 

<<< 딱 이 정도 생각일 거임 

한국과 해외에 대한 엄청난 악의가 있는 것도 아닐 거고 


다만, 1주년 동안 한섭에서 제일 많이 쓰인 인형 

혹은 인형 인기 투표 같은 인게임 컨텐츠나

그 흔한 콜라보 카페나 굿즈 등 게임 외적인 컨텐츠도 없음


아 얘네 할 여유가 아예 없구나...싶다가도 

바쁜 와중에 일섭 방송하는 거 보면 한편으론 뭔가뭔ㄱ읾...



결론: 이해는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