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역사 채널
국내외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임칙서를 흠차대신 겸 대장군으로, 좌종당을 남방총독 및 대장군으로, 증국번을 북양총독 및 대장군으로, 신헌을 대장군으로 임명하여 군사를 통솔하게 하며, 50만의 군사를 징집해 해안가의 민심을 통솔하게 하며 방위하게 하라. 또한 안으로는 관들을 풀어 외국과 내통하는 자를 색출해 처벌하고 백성부터 병사까지 모든이가 전시의 자세를 갖추도록 하라. 또한 만약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즉시 200만 대군을 징집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하도록 하라.
-함풍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