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뼈구 까는 내글에 유독한명이

달라붙어서 주기적으로 욕하고

내가 남구유미한샘경화 부캐라며

댓글을 달기시작


어제부터 내 댓글 알람창이 저새끼로 가득참

저 병신의 정체는 121.125 

내가 남구유미한샘경화라며

열심히 혼자 물타기중ㅜㅜ


서로 언쟁이 오고가는 도중에

갑자기 배한샘떡볶이가 글을올림ㅋㅋㅋㅋㅋ


내가 남구유미한샘경화라고 물타기하는

121.125병신과 언쟁하니까

갑자기 배한샘떡볶이가 "목스야그만해"라며

글을 올림 아무도 관심없는 글에ㅋㅋㅋㅋ

혼자 관심을 주며 글까지 올림ㅋㅋㅋㅋㅋㅋ

너무 티나잖아

저새낀 진짜 정말 심각한 정신병자인걸

느낀게 배한샘떡볶이가 누구냐면

남구유미한경화가 낙변한게 배한샘떡볶이

즉 남구유미한샘경화 = 배한샘떡볶이

배한샘떡볶이 뼈구 빨면서 깝치는거

역겨워서 욕 존나하니까

121.125이걸로 내가 남구유미한샘경화 

부캐라며 내가 자기 자신이라고 물타기중

진짜 음침하고 기분나쁜 정신병자인걸

알수있는부분....어떤인생을 살아가는거길래

아이디까지 바꿔가며 물타기ㅋㅋㅋㅋ

여기에 하루종일 상주하며

여기 목숨건 음침한 미친정신병자같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