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알아듣기 쉬운 일본어로 천천히 나레이션이 지나가는게 일품.

마음의 고향 아키하바라를 마음껏 느껴봅시다. (아?)


P.S: 처음 아키바 간거는, 에도가와쿠에서 자전거로 가 본게 처음이었음.

       간 것은 좋았는데 자전거 주차할 때가 없어서 곤란. 더 문제는...

       자전거가 ママチャリ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