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퇴근하겠구나. 

하루 끝나가는구나. 

그런 마음에 지는 해를 바라보게 되는 음악.


이건 역시 전봇대스피커로 들어야 제맛이졈.  

다시 듣고 하루를 마감하는 날이 오길...ㅜ.ㅜ



P.S: 제가 살던 마을과 또 음색이 다르군염...지역별로 다르긴 함.

      이건 치바현 카시와기시 것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