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11시 50분에 이케부쿠로에 갔습니다.

역 근처 규동집에서 먹은 아점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점



동방 굿즈들

두 유 노 홍대포차?

후모후모 겁나 가지고 싶다...

이케부쿠로도 사람 많네


개인적으로 신선했던 용과 같이 굿즈

동방 굿즈가 빠지면 섭하지!

K-BOOKS에서 봤습니다.

싱글 앨범인데도 은근 비싸네

아니 이게 왜 일본에 있습니까?

디스크 유니온 이케부루로점 

이케부쿠로의 상징? 세이부 백화점

다 둘러보고 신주쿠로 갔습니다.



가부키쵸 입갤!

은 아니고 잠깐 둘러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호텔로 복귀해서 이날 산것들 정리 했습니다.

저녁은 호텔 근처 라멘집에서 먹었습니다.

4일차에도 온 동방 테마 바






이날 마신 술들 (자세한 내용은 https://arca.live/b/touhou/85510264?target=all&keyword=%EC%97%98%EB%9E%80&p=1 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일차)

귀국을 위해 7시 반에 우동 먹고 체크 아웃 했습니다.

잘있어라 아키하바라

도쿄 모노레일 타고 하네다 공항 가는중 날씨 좋네~

공항 입갤


인데 사람 겁나 많네;;

귀국할때도 아시아나로 왔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마! 도쿄!

기내식

조선 입갤


김포공항 도착!


일본에서 산것들


이번 도쿄 여행은 제 인생 첫 단독 해외 여행이라 기대반 걱정반 이었는데 정말 재밌게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