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가 레후로 변화는거는 좀 거기다 총까지 바뀌고 몬가 억지 설정이 있지 방주도 모른다 하고 끝내고

개인적으로 재료는 좋은데 요리사가 별로인 느낌 자주 받음

스토리가 갓이라기 보다는 라노벨처럼 쉽게 쉽게 읽힘. 설정놀이 유사과학 설명충 게임 같은거 하면 스토리보다가 기빨림

나는 스토리 보다가 내상입고 한참 쉬다가 다시 밀고 그럼...

막 스토리가 존나 좋다 이렇다기보단,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더빙의 파워란게 새삼 쌔구나. 이정도인듯.

스토리 좋은거 맞음. 근데 이벤트 스토리는 아예 없다 생각해야함.

주변에 모바일게임 잘 안하는사람도 니케 스토리때문에 하더라

여타 다른 모바일 겜에 비해 스토리 좋은건 팩트임

아직 초반이라 이르지만 개인적으론 십덕이면 게임 재밌게는 하는 정도라고 생각함. 그러나 아직 진짜 대단하다는 수준은 느껴보지 못했음. 게임성이 스토리를 앞선단 기분을 느끼곤 있는데. 재밌게 하는 게는 덴 별로 문제 없다고 생각함. 진짜 니미니트트 지휘관만 아니면 개인적으로 좋았겠다고 느꼈음.

모바일 겜중엔 괜찮은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