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3돌이 조건부로 붙었어야 했으며 굳이 밸런스 패치가 아닌 애장품으로 캐릭 성능을 올리는걸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진짜 이게 곧 1.5주년 된 게임에 나왔어야 할 그런 기능이라고? 그럼 못 쓰는 필그림들 애장품 나온다고 하면 그땐? 마일리지로 못 얻는 애들인데 3돌 아니면 다 대가리 쳐박고 뒤지게?


ㅋㅋ 씨발 나올꺼면 어떤 이유가 있고 우린 이런 방향성을 잡고 있으며 그래서 냈다 이런 식으로 진행이 가능한거 아닌가? 니케 장점이 마일리지 이월되고 무소과금러들 부담이 덜한거라면 그 장점 다 갖다 쳐 박아 놓을만한 메리트가 있다는거 아니야 그럼 그게 뭔데? 뭐 신캐만 찍어내면 파워 인플레 심해진다 그러는데 저건 뭐 못할거 같음? 신캐는 하나씩 나오지 저건 4캐릭을 이미 예정한건데;


뉴비들 지금도 160 못 뚫을때 질문글 올라오는거 보면 모름? 가챠값을 존나게 늘린다고 해도 3돌 "기대치"가 높아지는거지 3돌이 되는게 아니라니까? 뉴비들 다 조지고 중간다리 유저들도 그러다가 나가떨어지면 그때서야 "아 이거 패치 잘못된거 같네요" 이러게? 뉴비 친화적인 게임이라고 나쁜게 아니라니까?  


오래된 게임이여도 이런 짓 하다가 작살난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지지하는건 뭐 분탕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