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복감..


굴욕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 보이면서 꺾꺾 대면서 내 물건을 받아들이는 도로시..


지지 않을려고 애처로운 물건 따위에 지지않는다고 하지만..


할 수 있는건 없는..


그런 떡인지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