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슈엔 이 대사를 풀더빙으로 듣고 싶어서 24-38에 2시간을 박았다.

유입 되기 전부터 하도 스포를 많이 접해서 천하의 개X년이라는 건 알고 있었음에도

스토리 진행될 때마다 피꺼솟하는 일이 몇번이고 있었는데,

어후, 이 대사 듣자마자 정신적인 포만감에 뇌에 도파민 X나 나온다.

이제 육체의 포만감을 채우기 위해 저녁 추천 받음.


+ 스토리 후기


이 대사 듣자마자 든 생각.

'아닌데? 나, 너 죽으면 무덤 위에서 탭댄스 추다가 돗자리 깔고 삽겹살도 구워먹을 수 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