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니케나라에는 가장 큰 문제가 컨텐츠 - 취직처가 없음. 

현재 니케나라에 113명이 살고있고 일자리는 솔레 + 스레나 두군데임.

-솔레 25인과 2군 10명(투비 길로틴 미란다 수어리 등)이내

-스레나 15인과 2군 5명(네로 하란 드레이크 등)정도. 


대충 55명인데 홍련 블랑 레후 성능캐 겸직 계산하면 

50자리 미만의 일자리만 있음->60명 이상이 상시 실직상태임. 


니가 이거 해결하겠다고 애장품을 준다? 라플이 애장품 받고 솔레에 날아오르면 걍 맥스웰이나 길로틴이 실직하는거임.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는 바보짓을 하는거임.



그리고 나머지 컨텐츠 스토리 특요 시뮬룸같은건 일자리가 아니라 전부 위 두 곳에서 특히 잘나가는 애들 중에서 뽑아쓰는거임. 컨텐츠 새로 내놓는다고 1월 시뮬룸 오버클럭 반응에 다들 먼가먼가 한 이유는 새 취직처가 아니라 걍 똑같은 캐릭 쓰는 옆그레이드라  아무리 공을 들이고 다듬어봐야 새 컨텐츠라 할 수 없으니까 그럼. 챔레나도 스레나에 비하면 새 컨텐츠는 아님. 


그럼 해결책이 뭐냐

지금 안쓰는 베스티 하란은 잡몹전 강자임. 

베스티 버스트 5초는 잡몹 빠르게 쏟아지는 맵에서 쿨감을 극한으로 당기면 쓸만할 수 있음. 베스티 덴디 컨테이너가 상시로 떠있으면 ㅈㄴ 든든함. 

잡몹전 컨텐츠를 내면 그에 맞는 새 딜러나 쿨감등 규칙이 생길거임. 


sd써서 니케 몰려다니며 싸우는 컨텐츠도 필요함. 

지금처럼 평면 앞의 적을 대상으로 싸우는건 아무리 창의력을 뽑아내도 한계가 있음. 

하지만 맵이 3d로 바뀌면 필요한 규칙이 바뀜. 단일관통 최강 앨리스 레후로 넓은 범위 커버 다 못함. 




요약 : 새 컨텐츠는 실직 니케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함. 

새 일자리가 생겨야 애장품으로 능력치 조절해주는 게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