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원래 담당해주는 스타일러 계셨는데 오늘 쉰다고 해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다른 사람한테 잘랐음 근데 시발년이 투블럭으로 잘라달라한 적 없는데 투블럭으로 잘라놨네 개같은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