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JOlYV78aqc




음악







캐릭터 응딩이






캐릭터 성능 (잠깐 사기치긴함)












미니게임























서로 다른 두 게임의 세계관이 하나로 보일 정도로 매우 잘 합쳐진 스토리.


심지어 그 매콤함 마저도 꼭 닮아보이는 스토리 진행과 엔딩.


니어 원작자가 간혹 보여주는 인류에 대한 증오심이 똑같이 느껴지는 스토리.



게이트 키퍼가 양산형 니케를 자꾸 복제해 내던 중에, 


(인류처럼) "겨우 운이 좋아서" 자아를 갖게됐을 뿐인


특수 양산형 니케 몇이서 


스스로를 희생하고, 서로를 죽이고,  자살하고, 결국엔 자기 존재를 의심하다가 처분당해버리는


바로, 그 콜라보.




스토리 회상에 돌아오진 않겟지?








GOAT..





요코오 타로 (니어 오토마타 디렉터)


"인간이라는 존재는 지난 2000년 동안 다른 것들을 살육해 왔다.

그런 인류가...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엔더슨


"나는 해피 엔딩을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