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도 글을 봤으면 조건충족 안대면 그게 지 업보지 왜 자꾸 흥정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이건 마치 물건 산다고 직거래 약속까지 다 잡고 마중 나갔는데 어 제가 오는길에 돈을 좀 써버려서 그런데 좀만 깎아주시면 안댈까요?

이런 느낌임 


어느 챈럼 말마따나 챈이 무슨 만남의 광장인줄 아는데 그거 멀리 있지 않다.. 그쪽을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