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피로감 으쩌고 하는 유저풀이 실제로 존재 하긴함


모바일게임은 딸깍으로 끝내는게 미덕이라는 애가 실제로 주변에 있음 알바도 아니고 심지어 니케 출시 첫날 시뮬 돌리다가 접은애가 레후때 다시 들어왔는데 걔 철학이 그거임


물론 그러면서 아 할거없네 노래 부르는게 이상하긴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음


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할배들이 말하는거면 슬슬 컨텐츠 하나 더 추가하는것도 좋다고는 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