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모르는게 부끄러운 거 였는데


요즘에는 아는게 유세냐고 똑똑한척 한다는 지적우월감이냐는 여론도 있는 거 보면


세상이 ㄹㅇ 요지경인듯.. 


심심한 사과 이슈도 그렇게 오래전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