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데레 와 얀데레 공통점은 자기도 주체안될정도로 좋아한다는건 같음


차이점은 내부마음에서 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거임


메가데레는 캐릭터가 주인공에게 집착하고 다른 캐릭터를 질투하지만 내가 제시하는 선을 넘지 않는 수준임 


얀데레는 캐릭터가 주인공를 존나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도 본인 기준에서 최선의 선택 (예를들어 지히간따먹은 여자들을 다 죽인다던지) 함


뭐 간단히 말하면 메가데레는 하렘이 허용되고 얀데레는 허용이 안된다고 보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