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ㅊㄴ 썰이잖아
손쉽게 큰 돈을 만지고
욜로 라이프 즐기다가
인식도 있고 주변 만류에 그만두겠다하지만
다른 일을 하기엔 손쉽게 많이 벌던 맛을 못 잊는 흔한 케이스
프레뭐시기랑 대화에서도 해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괜히 들켜서 이사단이 터졌어ㅠ 뉘앙스를 고수하는 등
피해자코스프레까지 완벽함
'이걸 왜 못그만둠?' 창녀를 이해못하는 흔녀 드릴이와
'니가 애새끼라 이 맛을 몰라서 그래'를 고수하는 창녀 리버린의 대화는 진짜 웃겼음
창녀가 항상 말하는 슬로건
남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
리버린도 똑같은 말 하고 다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