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 위화감을 안 가지냐


라오 같은 다른 씹덕겜은 흔히 주변에 남성이라곤 주인공 알파남 하나에 나머지는 다 발정난 기계인지 유사인간인지 뭐시기라 지적 안 들어가도 대충 ㅇㅋ인 느낌이고 페그오 같은 건 주변에서 태클 거는 경우도 있던데


방주는 살아있는 멀쩡한 일반 인간들이 너무 많고 여론이 지랄한다는 개념도 있어서 미하라처럼 까고 다니는데 아무도 지적 안 하는 게 뭔가 더 어색한 느낌임


ㅈ도 안 중요한 건 아는데 가끔 신경 쓰이더라 미라클스노우 클루피 같은 거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