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억까하고


하려는 공부는 이해도 안 되고 괜히 시간 버린 것 같아서 우울하지만 그래도 취업학원이니 수료라도 한다고 두달만 버티면 되는데 어렵네


그렇다고 하려는 방향도 어찌할지 모르겠고


여러모로 짜증난다


니케 찌찌 빵댕이 보면서 삭히고 싶은데도 버겁구만

율하가 옆에 와서 쓰다듬어주면서 도와주면 좋겠다...


율하 찌찌... 가랭이... 만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