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 노리는 빡센 곳들은 아예 시간단위로 끝난다면서?


프리코네처럼 사람 피와살을 갉아먹는 중노동인 건 바라지도 않지만 이건 반대로 경쟁컨텐츠인데 경쟁이 너무 널널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