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 도서관은 의외로 100년전 아크 가디언 작전때부터 존재했음
어떠한 인물이 도서관 관장으로 부임하고
그 사람이 베스트 셀러 스쿼드를 창립함
다만 아르카나가 그때부터 일한 건 아니고 총 17명의 니케들이 거쳐갔다고 함


방주 최고 깊은곳에 있는 특급 기밀문서는
누군가가 직접 기록해놓은 갓데스 스쿼드의 상세 활약상과
당시 같이 희생되었던 수많은 사람과 니케에 대한 행적들을 자세하게 기록해놓은 아날로그 문서였음



그 창립자는 갓데스 스쿼드가 허무하게 잊혀지는 걸 용납할 수 없었음

다만 갓데스의 지휘관은 본인이 요청하게 이곳에 행적을 쓰지 말아달라 부탁했던 모양
자격이 없다고 굳이 말한 거 보면 단순 겸손의 표현은 아니고
갓데스 애들이 들으면 뭔가 뒤집힐만한 행동을 했다는 의미로 보임

숨기고 싶은 비밀은 인류가 당시 갓데스 애들 단물 쭉 빨고 버린 토사구팽 사건을 말하는 게 분명함

이미 눈치챘겠지만 베스트셀러 창립자이자 도서관 관장으로 부임해 갓데스 관련 기록을 빠짐없이 적어놓고
이것들을 1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철저하게 관리하고 보존하도록 지시한 건 오스왈드다
이런 걸 특별히 지시할 정도면 나름 방주 고위층에 속했다고 볼 수 있겠다
- 요약
1. 베스트 셀러 스쿼드를 만든 건 오스왈드
2. 방주 최고 등급 기밀은 바로 그 오스왈드가 직접 기록한 갓데스 스쿼드와 수많은 전우들의 기록들
3. 갓데스 지휘관은 그녀들과 동일선상에 이름을 올릴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기록에서 빼달라고 요청

그저 대스왈드
참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