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림에서 운영하는 바이퍼 크림슨...
내 외삼촌이 자주 가는 곳인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 듯이
바이퍼가 운영하고 경비견으로 자칼 키우는 가게임...
표면상으론 향수 가게인데 23시부턴 거액의 크레딧을 지불하면 바이퍼랑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곳이라더라...
근데 어제 외삼촌이 갔다 온댔는데 오늘까지 연락은 커녕 집에도 안들어왔다는거임...
가게에 찾아가봤는데 자칼한테 팔 물어뜯길 뻔 하고...
겨우 바이퍼랑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어제 그런 손님은 안왔다고 말하면서 소름끼치게 뒷창고에서 해골 문양이 새겨져있는 향수병들을 들고오더라...
너무 무서워서 일단 나왔는데 우리 외삼촌은 어떻게 된거냐...
니붕이들도 조심해라... 우리 외삼촌 무사했으면 좋겠다...
(콰직)

사실 나도 돈내고 바이퍼랑 하고왔음
허벌보지일줄 알았는데 좀 꽉꽉 조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