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과금 개창렬겜은 맞는데 5스테이지 오면서 돈찍누 구간이라고 느낀건 하나도 없었음.

총 종류랑 속성만 계산해도 충분히 할만하더라.

사람들 다 2스테이지에 막혀서 돈찍누네, 뽑기운이 없네 하는거 보면 조금 안타까움...


그리고 5~6스테이지에서 재화없다고 난리치는애들도 이해가 안감.

애초에 이벤트 퀘스트 보면 1일차에 2스테이지까지, 2일차에 4스테이지까지로 목표가 명시되어있잖슴?


충분히 앞서나가고 있는데 한국인 종특이라 그런가 뭔가 빨리빨리 안되면 개답답해하는거 좀 이해 안됨.

이겜 방치겜인거 모름?

방치하면 알아서 전초기지방어에서 재화퍼주는데 왜 그렇게 급하게 가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