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빨 볼륨 이년 방댕이는 진짜 몇 번을 봐도 숨이 막히네


진심 한여름 때약볕에 훅훅 달궈진 저 오겹살 방댕이 밑에 깔려서


여자라고는 상상하지 못 할 만큼 음습하고 음탕하고 구릿한 똥꾸멍 냄새에 질식사 하고 싶다 시발련아


이 시발련 똥도 존나 잘 쌀 거같은데 항문이 얼마나 헐렁거리는지 피스팅 존나 쑤셔서 평생 기저귀 차고 살게 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