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에서도 있던 인간과의 갈등이라던가 그런거

젖보똥만 보여서 그렇지 ㅋㅋ

여기가 암울한 세계관인게 보여서 꽤 괜찮은듯

특히 초반의 엘레베이터 괴담 이벤트의 이야기라던가

아니스 이벤트에서의 방주 관련 얘기라던가 그런것들


물론 위에도 말했다시피

캐릭터들의 매력이 메인이기 때문에

많이 묻히게 될 것들이라 아쉽네

프롬게임 때문에 텍스트로라도 적히는 설정들 읽는거

굉장히 좋아하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