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흔해보이지만 청순한 이 클래식함이 좋은건데

하여간 요즘 씹덕놈들이란 하여튼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설정이 안붙어있는 캐릭에 대한 가치를 몰라요...떼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