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년된 옆겜에 4천정도 꼬라박은 챈럼인데

나름 그쪽에선 핵과금이다보니 핵과금은 그 게임에 더높은 경지를 보여준다는 대목이 확 와닿는 글이네

근데 천마넌정도 박으면 하드는 몰라도 메인스토리 끝까지는 스무스하게 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일주일정도에 2천박은사람이 저렇게까지 이야기하는거보니 기분이 묘하다 ㅋㅋ

머하는 회사고 진짜 ㅋㅋㅋ

니케한다니까 아는사람이 거기게임 하는거 아니랬는데 하 근데 이게 재미는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