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유저를 개좆병신새끼들로 보고있으면

처음에 버그 많다고 했을 때 대처 할 생각 없이

"버그 종합해서 한번에 고칠게요 ㅇㅇ" 한마디 던져두고 잠수타다가

바로 본인들 수익에 직결하는 문제 발생 하니까

"아 씨발 상점 닫을게요 ㅇㅇ" 한마디 던지고 끝남


이새끼들 전과가 없는것도 아니고 형제겜때도 초기에 환불런 나고

트럭도 쳐맞았으면서 스탠스 바뀐거 하나없이 철밥통으로 나오고 있음


세상 어떤 기업과 가게가 이따위로 운영하냐 ㅋㅋ

하다못해 동내 상가에 있는 음식점, 헬스장도 이따위로 운영하면 한달 안되서 문닫는데

이런거 보면 게임장사 하기 존나 쉬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