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씹떡겜들은 다 괜찮은거 같고, 

한국은 요즘 넥슨은 방송 ㅈㄴ 키고 지스타 때 제대로 호감 느꼈는데(체급으로 게임 시연부스 100%), 데이브 더 다이버 보고 지렸었는데

넥슨이 원래 시도 많이 하긴 했었는데 결과물이 슬슬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대기업들이 버그나 템 복구나 서버 보면서 등등 수준이 다르긴 하구나를 이번에 제대로 처음 느껴봤다.


잘 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