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에피소드제목은 까먹었는데...

사장이 매장 가온데에 무대를 만들어놓고 밴드를 초빙해서 공연을 시키면서, 음악을 들으며 식사하는 곳이라는 컨셉으로 하는 음식점이었는데...

주방장은 그 사장의 친구였고 존나 능력있는데 사장이 너무 병신이라 실력을 발휘를 못하고 있었고...

램지가 주방장은 따로 만나서 이런 저런 경험시켜주고 당신같은 훌륭하고 젊은 요리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훈훈하게 넘어가고, 나중에 램지가 사장에게 갈!!!


"정신차려요 XX씨!!! 지금 당신 가게가 망해가고 있잖아요!!!!"


그냥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