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 사장님이 같이 밥이나 먹자고 오셨는데 

얼마전에 공사도 한건 땄는데 뭐 안좋은일 있냐고 그러시더라


걍 머리아프다고 둘러대고 잠깐 기다리시라하고 하던일 마무리 하고있는데 시발 또 빡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