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NPIXEL 이라는 신생 회사도 세븐나이츠 만든 제작진이 차려서  그랑사가 게임 냈을 때도 처음엔 구글매출 3위 막 이렇게 순항했는데 아트팀이 헤드에 틀딱들이라 패키지 줄이고 이것저것 보상 개창렬로 바꾸고 가챠 천장에 확률 달면서 유저 적대적 운영 하다가 폭망했는데  얘네는 그거 보고 느끼는 것도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