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헬름호감도랑 14지 스토리에서 본게 끝이긴한데


뚱뚱보+머저리컨셉의 스탠딩일러인데도

헬름호감도에서 나름 이지스스쿼드의 존속을 위해서 행사감독?같은거 해주는 모습

그리고 14지에서 보통의 클리셰라면 앤더슨한테 개쳐맞고 깨겡하면서 앞에선 잘못했다 안한다 해놓고 뒤에서 음모 꾸미는 컨셉이 보편적인데

버밍엄은 나름 곤조있게 자기소신껏 방주의 진보+랩쳐와의 승리에 도움될거라고 자기의지 관철하는 모습도 보여줌




그리고 뚱보찐따캐한테 주인공 여친들 ntr당하는 2차창작이 ㄹㅇ머꼴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