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같은건 한국에 들여오면서 카카오가 퍼블 잡고있는데 사실상 서버+홍보만 대주고서 내용물은 최대한 그대로 가져오는 프렌차이즈 치킨 같은 느낌이면

니케는 가게 주인이 가게 통째로 3년동안 뭐 팔아야할지레서피랑 재료만 던져주고 운영권 일임해버리는, 간판만 시프트업이고 실제 소유는 텐센트인거니 불타는거임

아예 처음부터 우리는 게임만 만들고 저짝이 알아서 파는거다 라는 뉘앙스라도 풍겼으면 모르겠는데

오픈부터 텐센트쪽 인물이 아니라 시프트업 디렉터가 나와서 설명해주고

마치 시프트업이 향후 운영에 있어서 영향이 있을 것 처럼 마케팅해왔는데 

막상 게임 운영하는거 보니 자기네는 힘없다 식으로 표현하고, 미심쩍은 부분이 생겨서 애들이 파다보니 지금의 결론에 다다라서 불타는거임

이런식으로 운영할거면 공식행사에 김형태가 기웃거렸던거부터 웃긴거지ㅋㅋ 향후 3년동안 게임에 대한 발언권은 없고 코딩셔틀이나 하고있을 새끼들이 자기게임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