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이라 그랬구나 ㅅㅂ 방금 아카들와서 어제부터 있던 일 쭉 읽었는데 진짜 개쩌는 추리소설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한방 본 것처럼 몸에 소름이 돋네 모든 퍼즐이 맞춰진 느낌이랄까? 나 결제 3주전에 막혀서 풀어달라고 매일 하루에 3번씩 문의하고있었는데 중국인이 한국말을 알아들을리가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