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거라 좀 틀리거나 불확실할 수도 있는데


얘네가 아예 고친게 아니라면  틀리진 않을거임


겨울이벤스토리는




앤의 친엄마가 등장함   앤의 기억삭제는 단순히 실험용이 아니라 기억을 안지우면 진짜 앤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기억삭제에 대한 비용이 필요하다는 미실리스 연구원의 말에 매달 많은 액수의 돈을 입금하고 있었음


이사실을 안 루피는 슈엔한테 따지러가고  슈엔은 미실리스 사원이 사기치고있다는걸 알게된후


전화해서 인생 조지라고 명령함   그리고 루피는 앤 엄마한테가서  앤과 둘을 만나게 해주려고  하는데


사실 앤엄마가 앤을 보지 않고 돈을 계속납부해왔었던건      처음엔 앤을 계속 만나왔었는데 만날때마다


아줌마는 누구냐는 반응에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만나기를 포기하고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계속 돈을 납금했던것


그런데 주인공과 루피의 설득으로 다시 앤을 만나서 추억을 쌓고는 마음을 다잡고  앤이 또다시 기억을 잃더라도


계속 옆에 있을거라는 다짐을 함   그리고  다함께 기억삭제된 앤을 마주하고 자기가 누군지 설명하려는데


앤이 어? 엄마랑 루피가 왜 여기있냐면서 기억을 하게됨


주인공이 슈엔에게 물어보니  앤의 뇌에 건드릴수 없는 블랙박스가 생겼으며 이때문에 앤의 기억 롤백시점이


크리스마스때  다같이 놀았던 때로 고정됨


즉 이제 앤은 기억을 삭제당해도 엄마랑 루피 주인공을 잊지 않게됨.






또하나는   아마 다음이나 다음다음 이벤트인데


아우터림 테러단체가 방주의 하늘에 테러를 가해서 앤더슨이 주인공에게 테러리스트를 찾아내라는 임무를 주고


이그조틱 애들이랑 협력하라 함   그리고 그녀들의 목걸이에 달린 폭탄을 조작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줌


테러리스트 색출은  바이퍼와 함께 진행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범인을 찾아내었고  이녀석의 신변을


방주에 넘길지 그냥 냅둘지 정할 수있음 크로우가 말하길 아크에 넘기지 않더라도 이녀석은 더 숭고한 테러를 위해


희생될거라고 얘기함   어느쪽을 선택하든 아크에서는 테러리스트를 잡았다는 뉴스를 보내고


주인공은 혼이 빠져나간듯이  멍때리면서 끝남




마지막하나는 기억이 애매한데


대충 바다를 본적없어 침울해하는 헬름 을 위해 슈가와 함꼐 지상으로 나가 바다구경을감


그리고 바다를 보던중에 주인공은 마리안의 실루엣을 보게되는데 아차 하는사이에 마리안의 모습은 사라지고


발자리에 붕대가 놓여져있음





내가 기억하는 스토리 유출은 이걸로 끗   라플라스 이벤트도 시작하기전에 같은사람이 유출했는데


내용 똑같은거보면 이것도 별 다르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