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문제가 있고
이상하면
말을 하고 비판하고
등등
하는게 당연한데
지 부모 속터지는 건 잘 참는 놈들이
꼭
게임 조금이라도 비판 비난 비하 뭐던간에
앞뒤 구분도 못하고
상황 파악도 못하면서
개같이 달려와서 빨아재끼면서 짓는게....
참 대단함
BM 구조 ㅈ같은거 맞고
할거 없이 손 놓고 있어야 하는 게임 맞고
이번 크리스마스 그냥 넘어가는거 맞고
더 문제 많은거 맞는데
핀트도 못 알아먹고
이벤트 혜자인데? = 창렬이란 단어 자체가 대화에 없지만 괜히 찔려서 선 보호 조치 들어감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 동의 1도 안하면서 혹시 몰라서 방어기제나 회피 경로 준비 해두는 말
겜안분임? = 논리로 이길 자신 없으니깐 최후의 방법으로 여태껏 말한게 전부다 소용이 없어지게 분탕으로 몰고감 정치 ON
등등
유저를 ㅈ으로 보는 게임은 ㅈ되는게 맞는데
헬조선식 노예 근성이랑
자신이 다 올바르다 생각하는 씹덕 망상력 나오면서
괜히 스스로 게임에다 충성 받쳐서
뒷구멍이랑 사타구니 발가락 사이 사이까지 빨아 재끼는거 보면....
이런 지능이랑 마인드 갖은 유사인간이
내 주변에서 정상인 인척 숨어 있을거라 생각하면
오히려 무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