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급발진으로 일반뽑에 쥬얼 다 태우고 폭사했엇는데


그 이후로 뽑기 욕심은 다 태워버린줄 알았건만 이번에


로섹 밀어서 모인 일반티켓에 패키지까지 사서 40연차


뽑아봤는데 황금색 한개도 없는거 보고 또 눈돌아갈뻔.


겨우 참았는데 나같은 의지박약은 뽑기겜 자체를 하면


안될거 같다. 깡쥬얼 지르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았는데


잘못하면 거기까지도 가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