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레후와 함께 리세 추천 1순위
자체 보스딜이 상당하다. 최근에는 레후, 흑련 등 좋은 캐릭들이 많이 나와서 이전과 같은 위상은 아니지만, 여전히 유레/솔레에서 잘만 쓰이고 있으며 스테이지 미는 데에도 출중하다. 다만 MG의 총기 특성상 프레임에 따라서 딜 체감이 확실하게 나는 편이며, 따라서 핸드폰으로는 고점이 낮을 수 있다. 이는 특히 프레임 드랍이 심한 협동전에서 부각되니, 랭킹작을 노리면 MG류는 미뤄두는 편이 좋다. 솔로레이드에서 주로 쓰이는 조합은 리누블모레.
버스트 스킬을 쓰면 15초 동안 범위 내의 모든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어 이전처럼 광역기 썼는데 바로 리필되는 잡몹들에 의해 고생할 필요가 없어진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버스트 한 번에 특수요격전 보스들이 뱉는 코코볼도 두 번을 갈아버릴 수 있다. 신기하게도 버스트를 쓰면 계수가 낮아져 되려 보스딜이 약해지니 이 점은 주의할것.
하드 비비기의 경우 '레티나모 + 딜러' 조합으로 쓰인다. 무려 15초 동안이나 광역딜을 쏟아부을 수 있기 때문. 일반적으로 하드의 경우 1버스트로 레후를 채용, 압도적인 공증을 바탕으로 1사이클 때 모더니아 버스트를 써서 잡몹전을 지워버리고 2사이클 때 추가 채용한 딜러 버스트로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